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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장에서 생긴일 정보

생전 처음 스키장을 와서 생긴일을 나중을 생각하며 남겨봅니다.
준비가 부족해 아쉬웠던 점이라고 하는게 맞겠네요.

멀고 먼 스키장을 가는길...고속도로 위주로 T-Map을 키고 오면 항상 잘못 빠집니다. 서울춘천고속도로 서울방향으로 남춘천IC전에 조양IC가 있는데, 네비를 대충보면 조양IC로 빠져서 시간을 15분 이상 잡아먹습니다 ㅠㅠ 2년만에 또 같은 실수를 반복했네요.

콘도 체크인을 하고 스키복을 갈아입고, 바로 스키강습을 받으러 갑니다. 흐음~ 오후 강습접수 마감! (약 14:30분경) 빨리 인근 렌탈샵으로 전화를 돌려봅니다. 17시부터 저녁시간으로 운행을 정지하므로 15시부터는 강습을 받아야 한다네요. 하지만 스키장비 렌탈, 점심식사를 마치지 않은 상황이라 거의 한시간을 낭비했습니다. ㅠㅠ 강습료는 모두 지불!!!
준비를 제대로 하지 못한 상황과 오늘밖에 시간이 안되어 눈물을 머금고 강습을 받았습니다만 그래도 대만족! 무엇보다 '찌찌봉' 강사들이 유아강습 전문가(?)라 아이를 잘 봐주시네요. 전 덕분에 맘껏 스키를 탔습니다. ^^

장비 렌탈 생각보다 시스템이 까다롭네요. 먼저 접수창구에서 렌탈료를 지불합니다. 그리고 영수증 뒷면에 개인정보를 작성하고, 개인소지품과 함께 ... ???에 맡깁니다. (생각이 안나네요.) 그리고 장비교환증을 들고, 장비 받으러 갑니다. 장비를 수령한 뒤엔 개인 소지품(대개 신발이죠)을 락커에 500원짜리 동전 두개를 넣고 잠급니다. 이제부터 스키장 입장입니다. 2013년 1월만해도 스키장은 티켓 없이도 입장했는데, 이젠 바뀌었네요.

그리고, 헬멧은 장비교환증을 받는곳 바로 옆에 있는데, 헬멧 장비교환증을 구매하고 스키 장비교환증을 받은 곳에가서 다시 줄을 서서 받았습니다. 바로 옆인데 그냥 주거나 미리 말을 좀 해주던가? 안내가 되었있던가...ㅠㅠ

정신없는 첫 스키장 체험기라 사진찍을 생각도 못했네요. 사실 위에 적은 글은 모두 아쉬운 소리뿐이지만, 스키를 타는 자체는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덧글

  • 쓸쓸한마음 2014/12/31 21:48 # 답글

    와따.. 사진으로 보니 스키장에 슨상님들 많이 계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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